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군이 된 적 (문단 편집) === 원인 === 왜 이런 보정이 자주 쓰이냐면 적일 때는 상당히 강한 카리스마를 자랑하기도 하는 캐릭터가[* 대부분 이런 캐릭터의 등장화에서는 일격에 아군 전체가 쓰러진다.] 그대로 아군 파티에 들어와서 활약하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버리기 때문이다. 결국 주인공 일행의 비중이 사라지고, 싸움에서 다 이길 게 뻔하므로 극적 긴장감도 떨어진다. 따라서 [[주인공 버프]]를 위해서 대부분 약체화를 먹는다. 능력치도 평범해지고 악당일 때 쓰던 무기 같은 것도 봉인된다. 간지넘치던 카리스마도 사라지고, 심한 경우에는 파티의 귀요미를 담당하게 되어 장난감 취급을 받게 되기도 한다. 적이 아군이 된 이후 그보다 더 강력한 적이 등장하여 그 강함을 어필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보통 이렇게 "너프당했다" 라고 느껴질만큼 강한 캐릭터였다면, 주인공에 의해 크게 패배하고 쓰러졌기 때문에 전향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어찌보면 주인공의 성장과 파워인플레의 희생자라고도 볼 수 있다. 비록 강적이지만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 캐릭터이므로, 계속 성장해 나아가는 주인공에 의해서 점점 뒤로 밀려나는 것이다. 주인공이 점점 강해지지 않는 예외를 빼면, 이후에는 더욱 강한 보스가 등장하기 때문에 이전에 싸운 보스는 약해지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